T검정고시검정고시 합격 이후의 대입 전략

2027학년도 기준 · 평균 85~89점

검정고시 평균 85점

여기가 마지노선이다. 5점만 더 내려가면 점수가 무너진다.

평균 85점을 확인된 환산표에 넣으면

대학해당 구간환산 결과적용 전형
명지대표에 없음미확인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경기대85 이상85점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학교장추천·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등), 실기·실적(체육특기자)
가야대표에 없음미확인학생부교과

환산표를 공개한 대학만 실었습니다. ‘표에 없음’은 지원 불가가 아니라 해당 구간의 값을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평균만으로는 절반만 알 수 있다

위 표에서 경기대와 명지대는 과목별로 점수를 환산한 뒤 평균을 냅니다. 평균 85점을 그대로 대입한 위 숫자는 전 과목이 비슷할 때의 근사치이고, 과목 간 편차가 크면 실제 결과는 달라집니다.

한 과목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평균 90점이라도 국어 100점 · 수학 78점처럼 갈리면, 경기대 표에서 수학은 환산 20점을 받습니다. 평균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과목이 결과를 정하는 구조입니다. 과목별 점수를 넣어 보려면 환산 계산기를 쓰십시오.

평균 85~89점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카드

경기대 환산표에서 85점 이상은 환산 85점, 80점 이상은 환산 60점이다. 실제 점수 5점 차이가 환산 25점 차이로 벌어진다. 이 계단이 검정고시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아직 시험을 남겨 두었다면, 평균을 올리는 것보다 85점 밑으로 내려간 과목을 없애는 쪽이 훨씬 크게 작동한다.

학생부교과

조건부

지원 자체는 되지만 환산 뒤 경쟁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 구간부터는 교과전형을 주력으로 두지 않는 편이 낫다.

학생부종합

가능

검정고시 점수를 거의 보지 않는 전형이므로 상대적으로 유리해진다.

논술

가능

비교내신으로 내신 불리를 상쇄한다. 이 구간에서 가장 현실적인 수시 카드.

정시

가능

전 대학 지원 가능. 학생부 반영 대학만 피하면 검정고시라는 사실이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여기의 ‘불가’는 지원 자격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원은 되지만 환산 결과가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대학별 지원자격은 대학별 정리에서 따로 확인하십시오.

아직 시험이 남았다면

이 구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점수를 올릴 방법이 제도적으로 열려 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헌법재판소는 2012년 검정고시 합격자의 재응시를 금지한 교육청 공고를 위헌으로 판단했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도 재응시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미 합격한 과목을 다시 봤을 때 점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과목합격과 재응시에서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근거

2026-09-15 확인. 대학별 지원자격과 환산 방식은 학년도마다 바뀝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대학 모집요강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