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검정고시검정고시 합격 이후의 대입 전략

도구

지원 가능 전형 진단

수시 6장을 짜기 전에, 네 개의 트랙 중 무엇이 나에게 실제로 열려 있는지부터 가립니다.

  1. 01검정고시는 어느 시점에 합격했거나 합격 예정인가요?

  2. 02전 과목 평균 점수는 어느 구간인가요?

  3. 03국내 고등학교에 다닌 적이 있나요?

  4. 04수능 목표(또는 현재 모의고사) 등급대는요?

  5. 05목표 대학군은 어디인가요?

다섯 문항을 모두 고르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왜 다섯 문항인가

검정고시 출신자의 지원 가능 여부를 가르는 변수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평균 점수대가 교과전형의 가능성을 결정하고, 수능 등급대가 논술의 수능최저 통과 여부를 결정하며, 목표 대학군이 상위권 추천전형 봉쇄에 걸리는지를 결정합니다.

그중 가장 자주 빠뜨리는 것이 국내고 재학 경험입니다. 자퇴 전 한 학기라도 다녔다면 학생부가 존재하고, 연세대처럼 그 학생부를 제출시켜 일반 지원자와 동일하게 반영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검정고시를 봤으니 이전 내신은 지워졌다”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것

이 진단 결과로 원서를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지원 가능 여부는 대학·전형 단위로 갈립니다. 같은 인하대가 학종은 전 트랙을 열어 두고 논술은 막아 둡니다. 이 진단은 네 개 트랙 중 어디에 무게를 둘지 방향을 잡는 용도입니다.
국내고 재학 경험을 왜 묻나요?
자퇴 전 한 학기라도 다녔다면 학생부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연세대는 국내고 재학 사실이 있는 검정고시 출신자에게 학생부를 제출시키고 반영 방법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서울대도 1학기 이상이면 제출 대상입니다. 이 갈래를 놓치면 진단이 틀립니다.

근거

2026-09-15 확인. 대학별 지원자격과 환산 방식은 학년도마다 바뀝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대학 모집요강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