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기준 · 평균 60~64점
검정고시 평균 60점
합격 최저선. 대입은 수능으로 다시 시작하는 자리다.
평균 60점을 확인된 환산표에 넣으면
| 대학 | 해당 구간 | 환산 결과 | 적용 전형 |
|---|---|---|---|
| 명지대 | 표에 없음 | 미확인 |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
| 경기대 | 75 미만 | 0점 |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학교장추천·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등), 실기·실적(체육특기자) |
| 가야대 | 60.00 ~ 60.99 | 9등급 · 743점 | 학생부교과 |
환산표를 공개한 대학만 실었습니다. ‘표에 없음’은 지원 불가가 아니라 해당 구간의 값을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평균만으로는 절반만 알 수 있다
위 표에서 경기대와 명지대는 과목별로 점수를 환산한 뒤 평균을 냅니다. 평균 60점을 그대로 대입한 위 숫자는 전 과목이 비슷할 때의 근사치이고, 과목 간 편차가 크면 실제 결과는 달라집니다.
한 과목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평균 90점이라도 국어 100점 · 수학 78점처럼 갈리면, 경기대 표에서 수학은 환산 20점을 받습니다. 평균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과목이 결과를 정하는 구조입니다. 과목별 점수를 넣어 보려면 환산 계산기를 쓰십시오.
평균 60~64점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카드
평균 60점은 검정고시 합격 기준선이다. 학력은 인정받았고, 대학 지원 자격도 생겼다. 다만 교과 성적으로 겨루는 전형에서는 이 점수가 작동하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점수 환산표가 아니라 수능 계획이다. 정시는 검정고시 출신자에게 가장 넓게 열려 있는 트랙이고, 여기서는 출신이 거의 변수가 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
불가환산 결과가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학생부종합
조건부서류로만 평가받는다.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논술
조건부비교내신 대학이면 가능하지만 논술 자체의 준비량이 크다.
정시
가능여기서 다시 시작한다. 전 대학 지원 가능하다.
여기의 ‘불가’는 지원 자격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원은 되지만 환산 결과가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대학별 지원자격은 대학별 정리에서 따로 확인하십시오.
아직 시험이 남았다면
이 구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점수를 올릴 방법이 제도적으로 열려 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헌법재판소는 2012년 검정고시 합격자의 재응시를 금지한 교육청 공고를 위헌으로 판단했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도 재응시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미 합격한 과목을 다시 봤을 때 점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과목합격과 재응시에서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근거
2026-09-15 확인. 대학별 지원자격과 환산 방식은 학년도마다 바뀝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대학 모집요강으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