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기준 · 평균 100점
검정고시 평균 100점
만점이어도 교과전형에서 1등급이 되지 않는다.
평균 100점을 확인된 환산표에 넣으면
| 대학 | 해당 구간 | 환산 결과 | 적용 전형 |
|---|---|---|---|
| 명지대 | 100 | 3등급 · 98점 |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
| 경기대 | 100 | 97점 |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학교장추천·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등), 실기·실적(체육특기자) |
| 가야대 | 표에 없음 | 미확인 | 학생부교과 |
환산표를 공개한 대학만 실었습니다. ‘표에 없음’은 지원 불가가 아니라 해당 구간의 값을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평균만으로는 절반만 알 수 있다
위 표에서 경기대와 명지대는 과목별로 점수를 환산한 뒤 평균을 냅니다. 평균 100점을 그대로 대입한 위 숫자는 전 과목이 비슷할 때의 근사치이고, 과목 간 편차가 크면 실제 결과는 달라집니다.
한 과목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평균 90점이라도 국어 100점 · 수학 78점처럼 갈리면, 경기대 표에서 수학은 환산 20점을 받습니다. 평균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과목이 결과를 정하는 구조입니다. 과목별 점수를 넣어 보려면 환산 계산기를 쓰십시오.
평균 100점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카드
검정고시 만점은 내신 1등급이 아니다. 명지대 교과면접전형은 100점을 3등급(98점)으로 환산한다. 2024학년도까지는 2등급이었으니 한 해 만에 한 등급이 내려간 것이다. 만점을 받고도 교과전형에서 내신 3등급 지원자와 겨루게 된다는 뜻이다. 그래도 이 점수대는 검정고시 출신이 교과전형을 실제로 써 볼 수 있는 유일한 구간이다.
학생부교과
조건부환산표를 공개한 대학 중에서는 최상단에 위치한다. 다만 만점이 3등급으로 환산되는 대학이 있으므로, 지원 전에 그 대학 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
가능점수보다 대체서식의 내용이 결정한다. 평균 점수가 높다고 유리해지는 전형이 아니다.
논술
가능비교내신을 쓰는 대학에서는 검정고시 점수 자체가 쓰이지 않는다. 이 점수대의 이점이 사라지는 대신 불리함도 사라진다.
정시
가능수능이 전부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7개 대학만 별도로 확인한다.
여기의 ‘불가’는 지원 자격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원은 되지만 환산 결과가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대학별 지원자격은 대학별 정리에서 따로 확인하십시오.
아직 시험이 남았다면
이 구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점수를 올릴 방법이 제도적으로 열려 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헌법재판소는 2012년 검정고시 합격자의 재응시를 금지한 교육청 공고를 위헌으로 판단했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도 재응시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미 합격한 과목을 다시 봤을 때 점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과목합격과 재응시에서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근거
2026-09-15 확인. 대학별 지원자격과 환산 방식은 학년도마다 바뀝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대학 모집요강으로 하세요.
